원장님이 매일 겪는 일
모든 게 파편화돼 있습니다
병원 운영을 하다 보면, 내가 행정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엑셀, 직원의 머릿속, 내 머릿속, 카톡방 어딘가. 정보는 흩어져 있고, 사람이 바뀌거나 행정 시스템이 바뀌면 다시 리셋됩니다.
→ 병원이 사람의 기억으로 굴러가면 안 됩니다.
만들고 한 번도 안 들어가 봤습니다
개원하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지만, 그 후로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습니다.
비용은 나가고, 네이버 블로그도 인스타도 대행사에 맡겼습니다. 그 글이 내 진료와 맞는지, 의학적으로 정확한지 모릅니다. 환자가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요"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 홈페이지와 콘텐츠는 병원의 진료 방식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흩어지지 않는 운동장이 필요합니다
학생 때, 레지던트 때는 Medscape와 UpToDate를 봤습니다. 이제는 AI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내가 만든 블로그와 콘텐츠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게 아니라, 병원의 이름 아래 구조를 갖고 쌓이는 운동장이 필요합니다. 사람도 와서 보고, AI도 와서 보는 그런 곳.
→ 의료 정보는 출처와 구조를 갖고 축적되어야 합니다.
What We Build
실제 병원 운영에서 만든 시스템을 세 축으로 제공합니다.
병원 운영은 단일 SaaS로 풀리지 않습니다.
끊어진 영역들
EMR은 진료 기록을 남기고, 마케팅 대행사는 노출을 봅니다. 직원, 재고, 시설, 콘텐츠, 검색 자산이 따로 움직이고, 영역마다 다른 회사가 쓰니 데이터도 톤도 끊깁니다.
한 사이클로 다시 묶기
Studio에서 환자가 들어오고, Linkare에서 운영 데이터가 쌓이고, Linkbase로 의료 정보가 출처와 함께 정리되어 다시 검색·AI에 노출됩니다. 한 회사가 같은 사이클로 책임질 때 운영 효율과 콘텐츠 자산이 같은 방향을 봅니다.
현장에서 만들어 병원에 제공
LinkerAI의 도구는 실제 병원 운영 현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진료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자신의 병원에서 먼저 써 본 뒤, 안정된 것부터 외부 병원에 제공합니다. AI는 작성과 정리를 돕고, LinkerAI는 운영·콘텐츠·지식 구조를 설계합니다.
LinkerAI의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병원입니다.
Ansim Teunteun Pain Clinic
비수술 통증 전문 의원
권진열 원장 직접 운영. 질환과 치료가 서로 연결되는 페이지 구조와 한국어·영문 블로그, 검색·AI 노출 설계까지 Studio가 만들고 운영합니다.
The Wells Clinic — Jamsil
잠실
Linkare 마케팅 모듈로 콘텐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Studio가 만들어 운영하며, Linkbase 의료 지식 자산과 연계됩니다.
The Wells Clinic — Nowon
노원
Linkare로 의원 운영을 정리하고, Studio가 홈페이지·블로그·콘텐츠 시스템을 만들며 Linkbase와 연계해 콘텐츠 운영을 함께 진행합니다.
의료, AI, 그리고 둘이 만나는 자리.
LinkerAI 팀이 진료·운영·기술 현장에서 발견한 기록.
얼떨결에 의원행정 SaaS 만들기 이야기 — 10편
글 읽기발표자료를 만들었더니 별거 없어 보였다. 근데 그 별거 없음까지 오래 걸렸다. EMR 바깥의 흩어진 일을 하나의 병원 흐름으로 묶어온 이야기, 그리고 상용툴 쓰면 되지 않냐는 질문.
얼떨결에 의원행정 SaaS 만들기 이야기 — 번외 1편
글 읽기[번외] AI에 insane하게 빠져 산 5개월. 코드는 늘었지만 잠은 줄고 머리는 쪼개졌다. 1인 창업자-개발자로 번아웃을 마주한 기록.
얼떨결에 의원행정 SaaS 만들기 이야기 — 9편
글 읽기LLM은 결정론이 아니었다. 같은 걸 시켜도 매번 다르고, 자기 판단으로 빼먹고, 화내봤자 소용없다. 의지로 못 막으면 코드로 막는 수밖에 — 깃 훅, 스키마, 단계 자르기로 깎아온 기록.
About LinkerAI
병원을 직접 운영하는 의사가 만들고 있습니다.
LinkerAI는 병원을 직접 운영하는 의사가 만든 회사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인사와 재고, 시설, 홈페이지, 콘텐츠가 저마다 다른 곳에 흩어져 병원이 몇몇 사람의 기억으로만 굴러가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창업의 출발점은 이렇게 흩어진 운영을 하나의 구조로 모아, 사람이 바뀌어도 병원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LinkerAI는 병원이 원래 굴러가던 방식을 구조로 남기는 일에 집중합니다. 지금은 안심튼튼마취통증의학과와 더웰스의원에서 적용하고 있으며, 준비된 병원부터 차례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도구는,
— LinkerAI의 운영 원칙
우리가 먼저 매일 사용합니다."
Founder
권진열, MD
통증의학과 전문의
LinkerAI 창업자. 안심튼튼마취통증의학과를 직접 운영하고 더웰스의원 상임이사로 참여합니다. 2026 HIPEX(병원경영자 컨퍼런스) 혁신병원 사례 발표.
미국 Breakthrough Coaching(BTC) 시스템을 함께 공부하며 코치로 활동하고, 의료 운영의 본질을 동료 의사들과 교류하는 흐름 속에서 LinkerAI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진료하면서 부족한 도구를 직접 설계해 만듭니다.
Contact
비즈니스 문의 · 파트너십
feelharmony@linkerai.io